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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까지의 여자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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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리스토리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17-12-1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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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까지의 '여자' 심리>​

여자들의 이별의 이유들은 나이에 따라, 배경에 따라 각기 다르다. 연애에 대한 미성숙, 재산, 직위, 성격, 성실, 건강 등. 하지만 여기서 공통된 점은 ‘그 사람과의 미래라는 것' 남자친구는 sns에 들어가 보기도 하고 카카오 톡 프로필을 보기도 한다. 내가 남기기도 한다. 혹시라도 그 사람이 볼 수 있을까 하고. 그냥 기대감인거겠지.

여자들은 이별 하기 전 많은 것들을 생각하기 시작하고 궁금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표현이든 어떠한 것이든 지금 드는 내 의구심을 풀어주기를 원한다. 이것은 영화가 아닌 것을 알기에 기대반 그냥반으로 알 수 없는 행동과 말로 물음표를 던진다. 그리고 당연히 오지않을 대답을 계속해서 되집어본다. 처음부터, 이 사람은 나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가. 그리고 내가 그것을 어떻게 넘겼는지, 어떠한 대처를 했는지도 다시금 생각해본다. 자질구질한 짜증에도, 지나갔던 문제들이 다시 발생했을 때 여자는 그때 당시 너무 사랑했기에 보지못했다고 단정지어본다. 그럼 지금 나는 이사람을 사랑하지않는것인지, 권태기일뿐인지도 꼬리의 꼬리를 물기시작한다. 나는 이토록 다받아주는 사람이였는가, 얼마나 나는 넓은 여자였던가. 여자는 갑자기 심술보가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항상 같은 똑같은 일상들, 당연히 나올 대답들에 점점 눈꼬리는 위로 올라가기 시작하고 예민해지기 시작한다. 점점 수를 세지못했을정도의 그 와의 끈을 하나씩 놓기 시작한다. 나의 이별의 끈이 얼마 남지않았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별것도 아닌 그의 행동에 엄청난 화가 치밀어 올라온다. 헤어져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그 여자, ‘나 다움’을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끈을 놓지않았던것도, 놓았던것도 모든 것을 나를 위해서 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몇일 동안 고민하고 고민하는 나를 보여준다.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잡히지도 않을 것 같은 그녀의 눈빛. 남자는 잡지못하거나 잡지않는다. 어차피 여자는 잡힐 상황을 생각하며 뿌리칠 것 까지 생각해놨기에. 아무 소용이없다.

여자 스스로가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허전함이 있다. 자유롭다. 하고 싶은 것을 모든 것을 해본다. 뭐든. 생각하지않는다. 떠올라도 한순간에 고개를 저어 버린다. 연애를 했었던 시간속에도 나의 시간을 찾아본다. 무엇을 했는지. 많은 것을 놓치고 있었음을 깨닫기 시작한다.

다시 그 사람과의 약속된 시간이 되고, 아무렇지 않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두 사람. 여자가 이름을 불러 이야기한다. ‘헤어지자. 그게 맞는 것 같다.’ 불안했던 남자는 이것저것 말하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통하지않는다. 이미 여자는 돌아섰다. 마지막 만남으로 그렇게 둘의 연애는 끝이되었다.

돌아온 여자는 모든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커플로 했던 모든 것들.. 버리기 아까운것들도 있다 하지만 여자는 고이 정리를 해놓는다. 여자는 남자의 sns를 듣기시작하고 안먹던 혼자 맥주를 마시기도하고 맛집을 가서 음식을 사오기도 한다. 맛있다 하지만 잠시동안일 행복한 맛또한 나의 마음을 채워지지 않는다. 여자는 찾기 시작한다. 다시 만날 남자들은. 그렇다고 그남자가 보고싶다고? 보고싶다. 하지만 봐서는 안되고 만나고 싶지도않다. 여자는 마음을 굳게먹었다. 그 동안 나 혼자서는 그 사람과 계속 헤어짐의 반복이 있었기에.

다른 사람을 찾아 지금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정말 그 사람과 나는 내이야기의 주인공이 될지 동화아닌 동화를 품으며 다시금 지금 눈앞에 있는 현실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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