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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심리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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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08회 작성일 15-02-0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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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하기 전에 마지막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이별여행을 하는 커플이 있는 반면 여행을 갖다온 후에 이별을 하는 커플들도 있습니다.

이미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하면서 마음을 다잡기 위했던 여행에 대한 의문은 그리 크진 않겠지만, 많은 남자들이 여자친구와

여행을 갖다온 후부터 이별의 조짐을 보이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헤어진여자친구심리에 대해 헷갈려 하고 고심하게 됩니다.

 

여행을 가면서 서로 안 맞는 부분들 때문에 싸우면서 서로 관계가 더 악화되면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에 대해서는

안 쓰려고 합니다. 지금은 헤어졌기에 이 글을 찾아보셨을수도 있을겁니다. 그 헤어진여자친구심리가 그때 당시 왜 그랬을까? 모든

상황에 맞을수는 없지만 보시고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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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여행을 가는것은 계획에 의해 가는것도 있겠지만, 어느날 여자친구가 답답하고 어디라도 가보고 싶어서 가는경우나

서로간의 관계가 서먹해지고 조짐이 이상해져서 어디 이상있는것 같아 남자가 걱정되는 마음에 "여행이라도 갈까" 하면서 계획에도

없던 여행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무룩한 관계를 회복해보고자 '그래도 여행이라도 가면 서로 더 이해하고 마음도 가뿐해지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여자친구와의

여행을 계획할수도 있고 무엇인가 지금의 관계에 대한 고민을 풀어보고자 돌파구를 찾기 위해서 계획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함께 여행을 가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웃고 즐거워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정도 극복하고 사이가 점차 나아질줄

알았는데 청천벽력 같은 상황으로 자신에게 그 결과가 다가오는 경우가 있죠. 서로 관계를 개선해보려고 갔던 여행이었지만 이것이

몇일 후에 그녀와의 마지막 여행, 막상 이별여행이 되었을줄은 상상도 못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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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러한 여행 이전에 여자친구에게서 여러 증상들이 나옵니다. 갑자기 표정이 어두워졌다든지, 그렇게 먼저 문자도 보내고 애교

많던 아이가 문자도 뜸해지고 단답형으로 바뀌면서 고민이 많아진것 같고, 뭔가 잘못한건 없는데 여자친구에게서 느끼는 이상한 기류

때문에 "나 때문에 그래?" 이런 질문으로 정말 자기 때문에 그런건지 확실히 알고싶지만 여자친구는 "그런거 아냐" 이런 대답을 하고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 "맛있는거 먹으러 갈까? 여행 갈까? 우리 어디 가볼래?" 라며 기분을 풀어주려고들 하죠.

 

대부분 이럴때, "아니, 잘 모르겠어, 글쎄, 그래볼까" 이런 유형의 대답들을 주로 하게 됩니다.

 

여자들은 권태기가 온다거나, 어떤 감당하기 힘든 걱정거리가 생기거나 생각이 많아졌을때, 또한 본인과의 관계에서 확신이 안 갈때

이러한 반응들이 대부분 나오게 됩니다. 헤어진여자친구심리는 이미 그전부터 증상을 보이면서 어떤 위험신호를 감지하게끔 발산을

하지만 남자들은 잘 못 잡는 부분들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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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여행을 가고싶다고 말하거나 여행을 가자고 말을 했을때 동의했을까?

 

대부분은 '확신'을 얻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자기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겠고 무엇이 힘든것인지도 정리가 안되고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도 '과연 이 남자일까'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에, 혹은 여행이라도 같이 갔다오면 남자와 똑같이 자신도 무슨 해결책이 나올것만

같은 막연함에 동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해보고 싶기도 한것도 있지만 남자친구와 자신의 관계 속에서 지금 좋아하는건지 잠시 우울해서

마음이 안가는것인지 권태기인지 사랑이 식은것인지 자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보게 됩니다.

여행을 통해서 같이 미래를 꾸려나가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다거나 어떤 느낌, 감, 촉(다 비슷한 말이지만 미묘하게 다른....)이 안 오면 몇일동안 마음을 정리하면서 "우리 시간좀 갖자, 권태기인것 같아, 나 힘들어 더 이상 오빠 못 좋아할거 같애" 이런 말들로 이별을 통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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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헤어진여자친구심리는 왜 이렇게 생겨났을까?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쉬운것 부터 찾으면서 되돌아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날이 갈수록 소흘히 대하진 않았는지, 여자친구가 매번 주의주고 말한것들을 흘려듣진 않았었는지, 처음에는 어디갈까 고민도 하면서 재미있는곳 찾아다녀보고

그래도 잘 보이고 싶어서 외모에도 신경쓰고 다녔지만 날이 갈수록 반복되는 데이트에 너무 편한 자세로 여자친구를 대해주진 않았는지.

이러한 것들은 본인에게서 쉽게 그 원인을 찾으수도 있을겁니다.(그렇지 못한 남자들이 많아서......)

 

정말 어려운 부분은 여자친구 자체의 '내적 갈등' 입니다. 취업전의 고민일수도 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뭘 하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들, 오랫동안 사귀어왔고 별 탈없이 연애를 이어왔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이 남자가 내 남자일까 하는 확신도 안 들고 같이 있으면 좋고 행복하지만 그때뿐 또 서로 각자 집에 있으면 설레임도 없고. 너무 생각들이 많아져서 스스로 혼란이 오면서 우울해지고, 그 우울함 가운데 또 생리전증후군 때문에 더 심해지고...이런게 권태기인가 싶어 조금 더 버텨보자는 생각에 연애를 이어나갈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남자친구에게 어떤 확신도 느낄수 없고 자기자신의 마음도 안 가고 신경쓰기에도 벅찰때 헤어질 구실을 찾으면서(남자의 단점을 보기 시작하거나, 자기는 이 남자에게 안어울린다는 자괴감을 만들면서) 마음을 접어가면서 이별을 하기로 결정합니다.

 

만약, 이별 이전에 이러한 것을 미리 감지했다면 무엇인가 도움이 되려고 옆에서 조언을 해주고 요즘 왜그러냐고 보채기보다는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줘 보는것이 도움이 될것입니다.

 

조심스럽게 얘기하면서 "너..혹시 요즘 권태기인거 같아?" 이런 말들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글쎄, 오빠에 대한 마음도 모르겠고, 요즘 이것저것 진로에 대한 걱정도 많아지는것 같아" 같은 말을 여자친구에게서 유도할 수 있다면 마음속 깊이 담아둔 말을 꺼내면서부터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도 여행을 간다는것은 그만큼 여자친구가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이 더 크고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신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면 여행조차 떠나질 않았겠죠....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재회를 시도해보고 싶고 관계속에서 무엇이 문제점인지 못 찾겠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래도 모르겠다면

전문 상담사님들의 조언을 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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