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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수없이 헤어졌어요, 상담 안받았으면 망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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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19-11-0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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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남자친구와 참 많이 다투었습니다


 사실 별거 아닌 문제로 시작해서 꼭 감정싸움이 되었어요


 사고싶은 물건을 사는것에서도 의견차가 엇갈리면 꼭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투나 행동으로 싸움이 되었죠


 서로의 생활태도가 다른것, 대인관에서 모임이나 술자리같은 문화가 다른것들, 별별 문제로 다 싸우고


 어느날은 같이 티비보다가 제가 여자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는데 남자친구는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는거 아니냐해서 가치관때문에 싸우고.


 한번 감정이 확 틀어져 버리면 말이 통하지 않고 서로 져주기도 이기기도 하며 팽팽하게 만났다가 헤어짐을 반복했어요.


 수없이 싸우고 5번이나 헤어졌어요.....


 남자친구는 많이 지쳤고, 저도 남자친구를 놓고싶지 않았지만 헤어지고 싶지는 않았지만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매번 남자친구의 말투와 행동때문에 상처를 받았고 제 마음 알아주지 않는것 같아 섭섭했어요.


 헤어지자는 말을 처음엔 먼저 많이 했었지만 결국 제가 먼저 항상 붙잡았고요.

 

 상담사님과 이야기를 해보고 정말 많이 느낀건 제가 그동안 너무 극단적이었다는거에요


 정말 못해먹겠다고 니가 변해놓고 왜 나만 이렇게 상처를 받냐고 혼자 좋아하는것 같다며 존중하지 못한다며 화를내며 헤어지자 해놓고


 하루만에 이틀만에 많이는 3일만에 잘못했다고 내가 생각이 짧았다고 헤어지지 말자고 엄청 처량하게 죄인처럼 빌었어요.


 그러다 마지못해 남자친구가 받아주면 저는 그날 또 바로 싸우기도 했어요, 왜 항상 제가 붙잡게 두냐고 섭섭하다고 하면서요.

 

 컨설팅하면서 상담사님과 상담하면서 많이 느낀건데 저는 정말 .... 핳..... 노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담사님이 하시는 말들이 남친이 한번쯤 했던 말들이었어요


 "남자친구는 어느 장단에 춤을추고 박수를 쳐야할지 모를것이고, 매번 고쳐지지 않아서 지쳤을 것" 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정말 딱 예전에 남친이 그렇게 말한적이 있었어요


 저는 감정기복이 심하고 급해서 어제 화났다가도 오늘 풀리면 상대방도 풀길 바랬어요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비용이었지만 상담만으로 끝내지않고 컨설팅까지 한게 정말 잘했다고 여기는게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고 내감정을 표출하는 방법, 오해없이 다른 생각을 전하는 방법, 들어주는것도 방법이 필요한 것,


 대화의 중요한 포인트들, 등등 디테일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셨고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상담사님 없었다면 남자친구가 더이상 내 말에 속지 않는다고 저를 밀어낼때에 해결 못하고 울고만 있었을거에요


 그리고 저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지치게 했을거에요.


 혼자 노력해서 최선을 다했을때에도 재회를 못하면 제 마음을 받아줄때까지 집착했을거고요.


 남자친구를 배려하고 존중하면서 재회할 수 있게 코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제 말과 행동을 믿을 수 있게 상황을 연출해주셨는데, 덕분에 남친이 저에게 다시한번 믿음을 가져주었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는 온니스토리 없었다면 재회를 못했을거라는게 확실하죠..


 상담사님이 말씀하시길 남자친구도 그렇게 연애를 잘하거나 여자마음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많이 다툴 수 있을거라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다툼이 헤어짐이 아니라, 좀 더 맞춰나갈 수 있게 지금까지 컨설팅하며 노력한것이 발휘될거라고 격려도 해주셨어요!


 상담 꼭 ...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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