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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질 위기~ 컨설팅받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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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19-10-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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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작은 옷가게를 하나 운영하고있는 31살 여자 입니다


저에게는 6년이나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2살차이로 남자친구가 오빠고요.


오래 만나다보니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싸워도 봤구 하지만 익숙하고 편하고 좋은날들이 더 많았던 평범한 커플이었어요


그랬던 우리에게 위기가 오기 시작한건 결혼 이야기를 주고받게 된 이후였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먼저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정도 전이었어요


그때는 제가 회피를 했습니다, 물론 오래만났기때문에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지만


제가 자립해서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때였고 일에대한 욕심과 돈도 많이 벌고 싶었으니까요.. 


뭔가 안정화되면 결혼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늦게갔고싶은 어중띤 개념이었습니다.


또 정말 사랑하지만 이 사람과 결혼을 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자각도 많이 없었고요.


또다른 시작을 준비할만한 마음의 준비가 안됐던거에요.


그래서 좋게 돌려 이야기하고 사정을 이야기 하며 나중을 기약했었죠


그러다 결혼에 대한 생각과 마음도 자연스럽게 주관이 잡혀가고 준비가 되어가는동안,


남자친구는 반대로 일상과 업무일에 지쳐가고 결혼에 대한 회의감 마저 찾아왔습니다.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던 남자친구 진급의 기회를 놓쳐버리면서부터 모든 스트레스가 시작되었을거에요.


저도 나름 내조한다고 많이 위해주고 평소보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려 노력했고


다행히도 남자친구가 제 덕에 그래도 좀 힘을 내는것 같아 보였어요


그런데 문제는...


서로 좋고 평생 함께하려는 미래를 보았던 1년전의 남자친구와는 다르게


제가 마음이 잡혀 결혼얘기를 살포시 꺼내니, 당장 결혼을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쉽게말해 현타가 와서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하지만, 


이런 중요한 결정이 서로간의 큰 문제도 없이 현실 때문에 달라질 수 있는 가벼운 마음이었나 싶어서 속상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서먹해지는 느낌과, 확신없는 관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하기 힘들 정도로 이 문제를 누군가에게 설명하기도 힘들었어요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였을 거에요, 서로 끙끙 앓거나 애서 무시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어느날 함께있어도 외로운 기분이 들고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을지 확신이 없어 힘든 마음에 제가 폭팔해버렸고,


관계를 끊내는게 맞을지 생각한 시간을 서로 갖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합의를 하고 2주가 지났는데 연락한통이 없으니 정말 속이 타들어갈 것 같았어요


그래서 온니스토리에서 상담을 받게됐는데, 


6년간의 시간을 전부 말할 수 도 없고, 모르는분이 우리 관계를 얼마나 파악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제가 나름 자세하게 적어본 상담요청글 하나만으로 정말 와닿는 분석을 해주셨어요


제가 뭘 잘못했는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오빠 마음이 어떨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1시간 넘게 상담을 받았는데 깨닫게 된것도 있고 많이 와닿아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직 우리에게 이별이라는 단어는 처음 결혼 얘기가 있을때의 결혼이라는 단어보다 멀게 느껴졌어요.


오빠도 마찬가지였을텐데 2주동안 아무런 연락을 안했다보니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 되더라고요


담당해주신 관리상담사님이 필요할때 코칭해주시고, 상담해주셔서 마음 다잡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컨설팅 하는동안 정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된 느낌이에요~


많은 경험을 했고, 두렵지만 용기를 냈고, 우리에게 중요한것들을 서로 이야기 나누면서 다독일 수 있었고,


남자친구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는것을 새삼 함께 느끼게 되었고


우리가 나이가 결혼적령기여서 시간낭비 할 것없이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빨리 괜찮은 사람만나 결혼할 수 있게


놓아줘야하나 라는 생각을 오빠가 했다고 합니다.


사실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건 없다고 오빠도 나를 이해해주었던 것처럼, 


예전에 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구체적으로 하기에는 마음의 준비와 현실적인 부담감이 있었던 것처럼


나와 같은 마음을 지금 오빠가 겪는거라고....


 이제는 내가 이해할 차례인거 같다고 나는 앞으로 5년뒤에도 10년뒤에도 예쁠테니까 나이 신경쓰지말라고 했어요.


상담사님에게 받은 코칭과 상담이 완전 통해버렸죠~~


한달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에 제 옆에서 멋있는 조언과 배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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