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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생의 True lov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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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승희 댓글 0건 조회 107회 작성일 19-09-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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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될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네요

상담사님께서는 알고계시겠지만, 

저에게는 절대 놓치면 안되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아픔을 잘 알고있고, 

모든것을 극복하고 어렵게 만나왔으며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만큼 서로에게 애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불임판정을 받은것이 앞으로의 미래와 자신의 인생에서의 가장 큰 아픔이었고,

저는 천애고아에 독기품고 자수성가했지만 전여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도 마음을 쉽게 열 수 없었고

무려 6개월동안 썸을 탄 사이었고,

안정감있게 연애하기위해 어렵게 시작한 커플이었습니다.

보란듯이 행복하기위해 여행도 같이 많이 다니고, 색다른 경험도 많이하면서 잘 연애를 해왔어요.

그렇게 함께 지내고 만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사람의 상처와 불안이 커져만 갔고, 

제 앞길을 망치는거일까봐 걱정이 많았지만 그것도 잘 이겨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평소같지 않은 태도와 웃고는 있지만 무언가 울적해보이거나 차안에서 먼산을 보는일이 많아졌고 

"우리 지금 당장 여행갈까? " 하더니 급기아는 " 우리 빙수 먹으러가자! " 하며 이상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제가 빙수를 좋아하지만, 여자친구는 이 시렵다고 빙수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자친구의 안부를 살펴 물어봐도 대답은 없고 활짝 웃기만하고요.

별일 아니라고 저도 넘어갔는데, 그게 이별을 결심한 사람의 태도였다는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상상도 하지 않았죠 우리가 헤어질 수 있다는 사실도요.

이별통보를 받았고 그 순간에는 아무것도 믿을 수 없었고 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믿기지 않았고 여자친구를 찾아가서 이야기하며 붙잡았으나 여자치구의 대답은

또 다시 그 이유였습니다.

제 인생을 망칠 수 없다고... 좋은 사람많나서 평범하게 가정꾸리며 살라고요 

그렇게 말하면서 울더라고요 저는 안아주면서 너가 아니면 필요없다하고 마음을 전했지만 완고했습니다

이제는 힘들지 말자고요.

저는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은 다 개소린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마음이 너무 이해가되면서도 너무 싫어서.

저였어도 제가 불임이라면 여자친구를 놓아주고싶을 것 같아서.. 

아무런 정신도 차릴수가 없을때 일주일째 술이 떡이되도록 퍼마시며 힘들어할때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서 찾아보다가 온니스토리를 알게되었고 상담을 받았습니다.

무엇이든 다 할 자신이 있었고, 컨설팅을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어 선택했던 컨설팅이 저에겐 참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상담사님께서는 제 마음도 전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셨고

편지를 쓰는 방법 문자를 하는 방법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상대방의 상처를 안아줄 수 있는 대안을 찾아주신것에 대해 노력하기 시작했고 

제 기준에서는 최선을 다해 보여줬고 일말의 후회와 미련도 없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것을 많이 알려준것 같아요

그리고 내상처와 아픔도 알지않느냐 나야말로 보잘것없는 사람이라고 나를 사랑해준거 고맙다고 말했고

그리고 저는 결혼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무엇보다 상대방이 좋다는걸 알려주었습니다 결혼이 연애의 끝은 아니라고요.

그렇게 여자친구가 말하는 이별의 이유를 모두 무력화시켰습니다

이제 절대로 이손을 놓지 않고 행복하게 해줄것입니다

그동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어떤 사례라도 해드리고싶은 심정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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