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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너무 낮았던 저였는데 극복하고 재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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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19-07-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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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개월전 남자친구와 헤어졌고 남자친구 마음이 떠나가기 시작한건 6개월쯤된 것 같아요 


이미 마음떠난 남자친구에게 협박하고 가둬두려하면서 빈껍데기만 잡고있었어요


온니스토리에 상담을 신청하고 상담받기 전까지만해도 너무 못된여자 였던 것 같아요


상담사님이 저를 1달동안 케어해주시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방어기재를 하나하나 분석해주시고 해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릴뿐이에요


저는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않아요, 사람의 이중적인 모습을 봐서인지 쉽게 마음을 열지 못했고


그래서 적당히 마음을 주고 힘든이야기를 하면 친구들이 듣기 싫어하는것만 같아서 그뒤로는 혼자 해결하는 습관이 생겼고


가족들은 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라기 보단... 하나의 짐이고 책임감이 전부라 


제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공간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더 의존하고 제 기분대로 행동하며 표현하지 않으면서 알아주기를 바라고 해소해버린것 같아요


정작 힘덜어하며 남자친구가 떠나가는 순간, 저는 모든게 무너졌고 너무 초라하고 보잘것없게 매달리고 화를내며 잡아두려했었어요


그 사람이 없으면 저는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느껴졌었으니까요


온니스토리를 좀 더 일찍 알게되었더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악화되지 않았을텐데.. 하며 첫상담때 느껴졌어요


상처받을까봐 자존심만 세우다 떠날것같으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 자존심따위 서슴없이 버리는 제가 너무 못났더라고요


그런 저를 바라보며 힘들었을 남자친구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랐었는데


모르는게 아니라 생각조차 안한거였더라고요 담당 선생님의 도움으로 다가가고 알아주고 이해해주면서 느끼게 되었어요


이 쉬운걸 나는 그동안 참....................... 남자친구는 울며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이전에 저였더라면 시간을 갖자하든 뭘하든 계속 연락하며 떠나가지 못하게 붙잡고 있었을텐데


저도 많이 변했는지 오히려 고맙게 생각했고 그 시간을 갖자는것에 동의했으며,


불안했지만 남자친구가 책임감없이 도망칠거란 생각은 안들더라고요 


그렇게 1주일이란 시간동안 아무런 연락을 하지않았어요 인스타보니 놀러간것 같더라고요 친구들이랑. 


뭐랄까....불안하기보단 부러웠어요, 선생님께서 왜 모임을 만들라고 하셨는지 알것같더라고요 


1주일이 지났을 때, 기다리고 있었냐고 연락이 왔고.


저는 기다리고 있었지만 씩씩하게 있었고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내 생활 하고있었다고 답을 했고 마음이 좀 편해졌느냐고 물어봐주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좋았고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다행이라고 좋았다니 나도 좋다고 각자 생활을 존중해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는 안다고 했고.


남자친구는 한동안 답이 없더니 만나자고 했고 만나서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와 만나서 이야기가 잘 되어가지고 재회하게 되었고요~


저는 컨설팅이 좋료가 되었습니다 한달인데 금방 지나간것 같아요


아직 크게 체감이 되진 않지만 전보다 많이 웃게된건 확실한거 같아요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아직도 많이 노력하는 중이고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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