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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차에서 밴츠로 갈아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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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잘가!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19-07-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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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 남친과의 관계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처음 상담받고나서

제안해주셨던 프로그램이 저에게 딱 맞는것같아 멘토프로그램까지 진행하게 된 사람입니다


처음은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싶은데 또 막상 만나면 억눌러져서 고민중이었고,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 있다면 하고싶었어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봤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노력하면 할수록 더 상처를 받았었죠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제가 했던 노력은 최선이 아니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기대감도 적어졌습니다. 

그래서 더 후회없이 우리 관계를 만들어가보고 안된다면 헤어질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거죠


결국 상담사님께서는 제가 감동을 받을정도로 지혜로우신 코칭을 해주셨고 많이 배웠고, 남자친구의 처음보는 태도도 경험하게 되었지만..

많이 기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기쁘지않고 오히려 제 생각을 먼저 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내가 남친을 키워가면서까지 연애를 해야하나? 뭐 그런 생각이요

의지만큼 제 감정이 화이팅 넘치진 않다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결국 제손으로 남자친구와의 인연을 끊게 되었죠

그때 더 느꼈어요, 그동안 쌓인정에 힘들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마음이 그렇진 않더라고요


헤어졌다는 표시를 팍팍 냈어요, 전남친과 같이 찍었던 사진들 다 내리고 

얼마나 티가 많이 났으면 친구들한테도 연락이 왔죠 혹시 남친이랑 헤어졌냐면서~


그러고 몇일 뒤,

한 남자가 저에게 관심을 보여줬어요.

원래 알던 사람이긴한데 일하는 매장(저는 판매직이랍니다)의 점장님 절친이라 툭하면 찾아와서 점장님 찾고 같이 떡볶이 시켜서 먹고,

장난도 치면서 좀 친해진? 연락처는 용건이 있어서 주고 받았지만 사적인 연락은 따로 안한? 뭐 그런 안친한 사이였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점장님과 절친이긴 하지만 툭하면 찾아올 정도는 아니였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보러온거였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고 마음을 숨겼고 그게 저에대한 매너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런데 제가 헤어진 표시를 팍팍내니 관심을 보여준거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무한 자유주의?의 상태였기 때문에 그 관심이 싫지않았고 

연락주고받다가 만나게되고 썸타고, 정식으로 사귀자는 고백을 받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되고 컨설팅이 종료되었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요. 상담사님께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알고봤더니 또 새로 생긴 남자친구는 인간성도 좋지만, 재력도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재가 재력을 크게 보진 않지만 집안이 좋구 능력도 있고 바쁜사람이더라고요


근데 정말 크게 티가 안날정도로 연락도 잘 해주고, 삽겹살과 해장국에 환장할정도로 입맛도 서민식이고

딱히 외제차를 타고다니는것도 아니었고 도저히 금수저라고 보기엔 어려웠으니까.. 

그런데 입고다니던 옷은 다 비싼거더라고요 제가 남자옷 브랜드를 잘 몰라서 몰랐나봐요.

이젠 선물도 서슴없이 해주지만 무언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는선을 잘 지켜주고요


제가 남자친구에게 , 제가 남친이 있을때에는 다른여자 안 만났어? 라고 물어보니,

"솔직히 있긴 있었지~ 오빠가 인기가 엄청 없거나 그렇진 않다? 그런데 너밖에 생각 안나더라" 하더라고요. 


그리고 전남친이랑 사귈때 제가 전남친을 만나기로 하고 매장에서 나가려던 찰나에 점장님이랑 지금의 남친이 매장에 들어오면서

집에가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원래 남친 만나기로 했는데 잠들었나봐요 그냥 집에 가야겠어요." 라고 했었고

그걸 보면서 사랑 받았으면 하는 마음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데요

거짓말이라 하더라도 너무 말이 예쁘지 않아요? 완전 믿고싶어요 그냥 다 좋아요


저는 이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도 지금 하고있는 고민 어떻게든 끌어앉고 계시지말고 해결하세요!

재회도 새로운 인연도 다 좋은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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