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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상처를 치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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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ly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19-06-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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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엔 헤어지고 나서 너무 제가 망가졌어요


붙잡기도 수없이 했고 그때 전 남친한테 보낸 카톡내용을 지금보면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싶어요


그래서 너무 붙잡고싶은마음에 온니스토리에 상담을 받았어요


솔직히 저도 제가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있었지만 쉽지 않았고


주변에서 다른 사람만나라고 이야기해주고 조언해주었지만 와닿지도 않았어요


그냥 제 감정이 너무 약해졌던거죠


그때 온니스토리가 아니었으면 저는 얼마나 더 비참해졌을까 생각해요


저를 잡아주시고 제가 할 수 있는걸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에는 재회가 목적이었어요 그래서 컨설팅도 받았죠


하지만 첫 상담을 받았을때 전남친과 저의 모습을 이해하게 됐기때문에


재회도 중요하지만 좀 더 건강한 연애를 만들어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서 컨설팅을 시작했고


컨설팅 첫날엔 우선 제 마음부터 추스리고 현실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마음을 다잡는 상담을 받았어요


관계에 대해 집착하지않고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독립하는 방법같은걸요.


물론 제 의지도 있었지만 솔직하게는 .... ㅎㅎ 


컨설팅 비용을 지불한게 있다보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결과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미 컨설팅 일주일만에 자신감이 생겼고


제 가치를 제가 만들어가기 위해 미련을 놓고 새출발하고싶은 마음이 생겼죠


그래서 상담사님께 물어봤어요 혹시 재회말고 다른쪽으로도 상담이 가능한지.


상담사님께서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어요 마음이 편하다면 그것보다 중요한게 있는지 격려도 해주시고.


다만 완전히 편하진 않다고 이야기 드렸더니, 불편한 감정을 물어봐주시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따지고 따지다보니 결국 제가 불편한 이유는, 전남친에게 제가 해주고싶은말을 하지 못해서였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을 정리했는데 아쉬웠어요


뭔가 더 임팩트있게 말해주고싶고 기왕이면 저를 놓친걸 남친이 후회했으면 좋겠는데 멋있지 않은느낌.


그 마지막 메세지까지도 상담사님께서 도와주셨어요


제가 적어본거랑 비교도 안되게 이 문자를 보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후련해질 것 같았어요


저는 제가 정말 사랑했다는것도 알려주고싶고 노력했다는것도 알려주고싶은데 너무 미련스러워보이고싶진 않았거든요


+ 아쉬워질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고.


상담사님께서 수정해주신 메세지의 의도가 딱 그랬고 그러면서도 남친입장에서 봐도 기분나쁘거나 쌩뚱맞지 않았어요


상담사님이 너무 멋있게 보였어요!!!


막상 메세지를 보내고나니 정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마지막 상담에서는 저의 본격적인 새출발을 위해 좋은말씀까지 많이 해주셨어요.


상담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제 인생에서 너무 큰 의미였던 것 같아요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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