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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찾아뵈어 도움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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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성일 댓글 0건 조회 96회 작성일 19-05-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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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온니스토리를 총 3번이나 찾아뵈었습니다


처음엔 3년전쯤에 A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 컨설팅을 받았었고 재회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상담사님께서 그때 하셨던 이야기들이 몇장면 떠오르는데 너무 공감이 되네요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땐 3년전이긴 하지만 지금에 비해 철도 좀 없었던 것 같아요.


A랑은 헤어졌습니다, 잠깐 만났던 사람도 있었고. 많은일이 있었죠.



이후 지금으로부터 2개월전, 호감가는 사람이 생겨서 대쉬했고


썸관계만 유지되는 상황에서 답답해서 상담한번 더 받아봤었고요.


그 사람을 B양으로 하겠습니다. 


알고봤더니 B양은 연애가 처음인 사람이었고, 적지 않는 나이여서 방어기재가 강했던것.


상담사님의 조언은 언제나 제가 생각하지 못한 시선과 전문적인 해석으로 제 마음에 방향을 잡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뒤로 저도 왠지 조금 부담스러워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좀 더 가졌습니다


그러다 B양의 친구 C양을 같이 보게 되었는데 아직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서 그런지 신선하고 재밋었죠


그런데 C양에게 개인적인 연락이 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별 내용없이 B양과 같이 여행가자던가 정보알려주는 등 잘해보라는 둥 어떤 특별한 느낌이 없었으나


C양이 둘이 술한잔 하자하길래 만났더니 B양은 저에게 큰 관심이 없는것 같은데 자신은 다르다며 고백하더군요.


너무 당황스럽고, B양의 친구가 맞나싶었고 무시했으나 충격이더군요


이후로 B양에게 C양과 얼마나 친한지에 대해서 묻거나 제가 좀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쇼였더군요, 이유인즉슨 그거였습니다.


B양이 연애가 처음이라 C양은 좋은사람 만나 상처안받길 바랬고 저를 시험했던 것.


그리고 B양은 그 사실을 알고있었으나 판단능력 없었던 것.


저는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고, 끼리끼리 만난다는 생각밖게 안들어서 관계를 끊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B양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솔직하게 다가오니 그 용기가 크게 보이긴 하더군요 


저도 사람인지라 풀린 모양입니다 관심이 없던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사귀어야할지 진짜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사겨도 벌써 사겼어야하는 진전도였는데.


결국 B양과 사귀었습니다.


짧게 말씀드리려 하는데도 길어졌네요 3년의 시간이다보니 ;;;


그런데 B양과 자꾸 말도안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이상한 포인트에서 자꾸 싸우게되거나 안맞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상담을 받고 짧은 기간의 컨설팅을 받았죠.


이렇게 총 3번이나 찾아뵈었고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비해 저도 정말 많이 달라진것 같다가도 사람관계는 언제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에서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상담사님과 온니스토리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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