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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성격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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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 댓글 0건 조회 216회 작성일 19-04-0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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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후기 남깁니다


우선 마음써주시고 수고해주신 상담사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저는 집착이 심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집착하는 제 성격을 고치고싶었지만 잘 되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힘들어서 더 집착했었고 몇군데 문의를 해본뒤에 온니스토리에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상담받고 가능성이 없을거라는 제 생각에 희망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는 처음에는 좋았어요

저에게 이렇게 잘 맞는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과거의 여자친구와는 다르게 제가 안심될 수 있도록 어딜가면 어딜간다 이야기해주고

어쩌다가 술이라도 먹어야할때면 저를 안심시켜주며 10분마다 한번씩 연락을 해주던 여자친구였습니다

그게 몸에 베어있어서 더 잘 맞았다고 생각했고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여자친구라서 좋았습니다

그런 우리는 매일같이 붙어있고 못만나는 날엔 잠깐이라도 보려고 노력하면서 또 자기전엔 항상 통화하며 잘 지냈는데

문제는 그러다가 제가 사소하게 섭섭하고 서운한 것들이 조금씩 쌓여갔습니다.

그냥 여자친구 주위에 남자가 있다는것도 맘에 들지 않았고

여자친구가 한달에 한번씩 만나는 모임이 있고 저도 한번 같이 따라간적이있었는데

그 모임이 데이트를 하다보면 못나갈수도 있는건데 너무 의무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마음안내킨 저를 보면서도 그 모임에 참석하는게 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진짜 별거 아닌것들로 많이 쌓였고 여자친구는 제 눈치를보며 맞춰주려고 했었네요

그러다가 또 사소한일로 싸우게되어 크게 부풀려졌고 싸움이 커져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오게되었지만

여자친구가 미안하다고 먼저 다가와주어서 풀기를 반복했고 

지친 여자친구는 저를 떠나갔습니다

이번에는 먼저 손을 내밀지 않을것같은 냉랭한 분위기에 

제가 먼저 붙잡고 미안하다 사과하고 했지만 받아주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는 얼굴만 보면 기분나쁜것도 풀리고 그랬던것이 더 간절하게 생각나서

찾아가고 얼굴보고 그때 여자친구가 했던말은 

노력도 해봤지만 자신이 저를 채워줄 수 없는사람인게 맞고 선택에 변함없으니

힘들더라도 찾아오지말고 내가 미안한 상황이니 미안해할 필요없다고 다신 오지말라고 말하더군요


그 뒤로 보고싶은마음 못참고 또 몇번 찾아갔었습니다

그러다 여자친구가 저를 또 찾아오면 자기는 집들어오기 무서울 것 같다고해서 얼굴만 보러왔다고 했고

너마음 편하자고 지금 나를 괴롭히면 니 마음은 퍽이냐 행복하냐고 반말로 싸냡게 쏘아붙이면서 

또 찾아오면 연락처도 바꾸고 이사도 갈꺼라며 협박했고

저는 그 뒤로 집에 찾아가진 못하지만 SNS를 보고 어디 카페같은데 가서 웃고있는 사진에 열이받아서

문자하고 연락하면서 벌써 남자만나러 다니는거냐고 의심하고 못난모습 많이 보였습니다

온니스토리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집착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요,

하지만 제가 집착성이 더 심해서 묻힌거라는걸요.

집착성 있는 사람이 자신보다 더 집착성 있는 사람을 만나면 금방 지쳐버린다고요

고작 한달에 한번밖에 없는 모임인데 놀면서 10분마다 연락하는게 특이한거라고

저한테 잘 맞는 사람은 없은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변하고 고치고싶더라고요

그걸 알았지만 잘 되지않았기 때문에 저는 컨설팅을 받아야겠다 생각했고

비싼 비용이었지만 정말 성격 고치고 싶었습니다

제가 뉴스에 나오는 데이트 폭력범들과 비슷한 성향이라 생각했었기 때문입니다


컨설팅을 받고 달라진 여자친구의 태도가 있다면 첫번째로 싸납게굴던 여자친구의 모습은 어디가고

저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더라고요 물론 재회 의사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간단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었습니다 연인에게 의지하지않고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상담받은걸

노트에 메모해둔걸 옮겨서 여자친구에게 보내주며 너에게도 도움될것같은 말같아서 보내준다고 전해줬습니다

진지하게 고민상담을 요청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제 말을 들어주었고

고민상담은 연애 문제가 아니라 인생상담 같은거였습니다

자세한건 상담사님께서 잘 계획해주셨습니다

현장진행도 했습니다 그것도 잘 계획해주셨습니다

구체적인걸 쓰면 안될것 같아서 생략하겠습니다

결과적으로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직 선을 긋는 느낌의 벽같은게 느껴지긴 하지만

내일도 만나기로 했고 만나서 별건 아니고 오락실 가기로..... 끝나고 소주도 한잔 먹기로 했고

제 생각이긴 하겠지만 여자친구도 많이 흔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상황이 호전되고 컨설팅 끝났습니다

여자친구와의 관계도 관계지만 많이 도와주시고 또 의존성성격장애를 많이 극복하게 된것같아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배운대로 노력하고 제가 추가적으로 또 알아보고 연구해서 자체개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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