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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이별? 아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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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il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18-09-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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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주일전 재회에 성공 했습니다.

처음에 온니를 찾았을땐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찾았고 

몇일을 고민하다가 재회상담을 받게 됐습니다.


각설하고 제 사연을 얘기하자면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했을때 어느정도 직감하고 있었던 지라 

놀랍지는 않았습니다.

이미 몇달 전부터 여자친구의 태도가 이상했고

다른남자가 생긴건 아닌가 의심도 많이 했죠. 

하지만 그럴때마다 여자친구는 아무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원래 말이 많은 친구도 아니고 저또한 캐묻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불안했지만 지켜 봤죠. 


어느날은 저희집에 와서 할얘기가 있다더니, 더이상 사랑하는것 같지않고

지금 자신한테는 연애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얘길 하더군요. 


헤어짐의 이유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권태기인가보다 하고

시간을 주고 다시 다가가보면 괜찮겠지 생각을 하고 

일주일후 다시연락을 했지만 여자친구는 더이상 제 여자친구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망연자실하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답답한마음에

친구들에게도 조언을 구했지만 친구들도 기다려보라는 대답뿐 

소개팅을 해보라고 하질 않나.. 답답한 마음만 늘어가다가


온니에서 재회상담을 받고 확실하게 저희의 문제에대해 진단 받게 됐습니다.

정말 답답했던 마음이 풀리는 기분마저 들었던 속시원한 해답 이였고 

제 문제에대해 알고 있었지만 저희의 관계에 이리 큰문제가 될것이라

생각히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어서 컨설팅을 마음먹고 시작하게 됐습니다.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도전해 보길 잘했다 입니다"

상담사님의 관찰력은 정말 놀라울정도였고 세심하게 제문제를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여자친구 입장에서 생각하니 이유없는 이별은 없다고.. 그동안 제가 얼마나

무심했는지 알수 있었고 저와는 다른 상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상대에게 다가가야하는지 혼자만 생각했던 저를 바꿀수 있었던

좋은 배움을 주셨습니다. 


상담 선생님 도움으로 코칭도 받고 했지만 여자친구에게 쉽사리 연락이 닿지 않았고

매몰차게도 차단을 해버린 상태라 답이 없어 발만동동 굴렸는데 

여자친구가 이메일을 자주 이용해서 상담사님이 이메일로 어떤 내용을 보내 보자 해서

보냈는데, 몇일뒤 먼저 연락이 왔고 만날수 있는 기회까지 생겼습니다. 

그런데 그자리는 잘해보자는 의미는 아니였고 여자친구의 상황을 좀 듣게 된것 같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던 일들이 여자친구에게 일어 나고 있었고.. 아직 자신없다는 얘길

들었지만 기다린다고 했고. 

시간이 흘러 상담사님의 도움을 받아 현장진행을 해서

그것을 계기로 좀더 정확한 진단아래 상담사님의 코칭을 받아 늦지 않게 재회 할수 있었습니다. 


혼자서 판단내려 시간만 버렸다면 오지못했을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여자친구의 아픈마음을 포용력있게 안아주면서 오랬동안 사랑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모습이 많아서 도움받으러 자주 들를것 같네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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