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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여자친구와 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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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형남자 댓글 0건 조회 132회 작성일 18-07-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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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에 사는 28살 별로 안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사실 저는 헤어진 상황에서 상담을 신청한게 아니긴 하지만 감사한 마음 전하고싶어서 후기 보내드려요.

상담 신청을 하게 된건, 시간을 갖자는 서로의 합의가 있었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고 한 뒤었어요.

너무 성격차이가 심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답하기만하고 답이 없긴한데 헤어지고싶진 않았습니다.


일단 여자친구 성격은, 다혈질 성향이 있어서 한번 속상하거나 화가나면 그대로 표출하고 심하게 화를내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타이르고 타일러도 풀 생각을 안하다가 제가 지쳐갈때쯤에 무슨 이상한 포인트에 알아서 풀어버렸어요.뒤끝없이;;

그리고 소유욕이 심하고 다른 여자들을 많이 의식해서 질투도 많았습니다. 당연히 저에게 여사친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B형이구요.


제 성격은 반대로, 왠만하면 좋게좋게 해결하려하고 넘어가려는 성격이 컸습니다. 그러다보니 싸움을 싫어해서 회피하는 성격이었고.어느정도 풀어주려고 노력은 항상하는데 도가 지나치다 생각이들면 욱하는 성격이 있습니다.

우리 둘 싸움에서 제가 마지막에 하게 되는 말이나 행동은 항상 " 적당히 좀 해!! " , 이거나 전화가 오든말든 무시하고 자버리는거였습니다.다음날 일어나면 제 화가 좀 가라앉아서 습관이 된것같아요.


이렇게 다르고 안맞다보니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정말 자주 싸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희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 상담을 받았었고요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제 문제점들을 알게되어 충격이었습니다.

동시에 상대방의 이기적인 행동의 원인을 알게됐고 해결 방안도 제시를 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행동을 하는데도 여자친구의 막무가내 반응이 갑자기 예상이되서 걱정을 이야기하니깐..

관리해주실 수 있다하셨고 솔직히 추가비용이 들어가는 문제라서 많이 고민했고 비용도 제가 생각했을때 적지않아서 고민했지만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여자친구 행동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고 저 역시도 여자친구가 불안해 할 행동들에 대해서 완벽히 해소했다기보단..

신경쓰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예전엔 제 답답한 감정때문에 보이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여자친구의 배려가 보이기도 하네요..

서로 의견이 다를땐 좀 더 유하게 풀어갈 수 있게된 것 같고..

우리도 서로 상처받지 않게 대화로 풀 수 있다는것을 느끼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서로 못해본것들 안가본곳들 위주로 데이트하고있고요 연애초반의 설레임도 가끔 느끼고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건 여자친구가 저에게 미안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고맙다고 말해줬어요

그 개기로 더 끈끈해진 것 같습니다.


사이도 좋아졌지만 무엇보다 컨설팅 진행하면서 정말 느낀게 많아요

중요한것들도 많이 알게되었고 좀 더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도움주신 상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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