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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는 안됐지만 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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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합니다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18-07-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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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제 남자친구는 남들이 쓰레기라고 욕하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런 사람을 붙잡고싶어서 온리스토리에 상담을 받았어요
상담사님과의 컨설팅을 통해서 저를 옥아매고 있던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어서
재회는 안됐지만... 아니 재회를 안했지만
덕분에 더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마음에 후기남겨요

전남자친구와는 마치 주인과 하녀의 관계로 만나왔습니다
당연히 그때 당시에는 몰랐고 그 사람의 방식에 오로지 맞춰서 연애를 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참 바보같다는 생각을 해요 정말 내가 눈이 멀긴했구나 싶고요.
저는 서울 살았고 전남자친구는 부천에 살았는데 항상 필요할때마다 불렀어요 안가면 화를 냈고요.
오라하면 가고 가라하면 돌아왔죠.. 성관계를 위해 오라했다가 목적달성하면 가라 하기도 했어요 새벽 3시에.

사소한 다툼으로 헤어지게 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가 정말 어이가 없었어요,
함께있지않을때 다른 남자랑 있을지 어떻게 아냐고 나를 믿을 수 없다면서 차였어요.
저는 그때 왜 그런생각을 했냐면서 다른 남자를 왜 만나겠냐고 이렇게 사랑하는데.. 하면서 매달렸죠

그상황에서 온리스토리에 상담을 신청하게됐고
헤어지기 위한 이유를 적당히 둘러댔던 거라는걸 알았어요.
저는 정말 바람이라는걸 모르고 심지어 이해도 못하거든요;;;;

컨설팅을 시작하고 정말로 그 사람앞에서 당당해지기 위해 나를 바꾸려 노력하려 했는데..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참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디테일한 근거로 말씀하시는 모든것들이 틀린말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나만 부정하고 있었어요, 그 사람을 억지로 이해하고 있었어요.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를 사랑하지못하고 잘못된 관계의 끈을 잡고 있더라고요.
제 마인드를 바꿔나가고 예뻐지려고 노력하고있는 중에 관심을 주는 사람이 생겼어요.
저는 정중하게 거절했죠 "아직은 제가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전 남자친구를 전부 잊지 못했어요 죄송해요" 라고.

그런데 그 사람이 지금 남자친구에요~
그때 상담사님께서 사랑받아보라고, 아낌받아보라고 사귀고 말고를 떠나서 일단 만나보라고 하셨는데.
지금. 너~~~~~~~~~~~~ 무 행복해요!!
남자친구 자랑하고싶네요. 사실 상처받았던 전남친에대한 상처도 다 잊었어요 생각이 안날정도로 지금 너무 좋아요.
예전일은.. 사실 전남친 미워하고싶지도 않아요 그 사람을 선택했던 내가 미웠죠
좋은길로 인도해주신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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