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사님 저 요즘 하루하루 행복해요 ㅋㅋㅋ > 행복한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행복한후기 HOME

상담사님 저 요즘 하루하루 행복해요 ㅋㅋㅋ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댓글 0건 조회 117회 작성일 18-02-13 10:22

본문

상담사님! 어제 연락드렸었죠? 저 여자친구 만나러 가는길이라고요.
전화 안받으시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바로 연락 주셔서 
진짜 너무나도 감사드렸어요
만나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 코칭 받고 싶어서 연락 드렸는데
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멋진 누나(부끄럽네요)
여자친구한테 먼저 연락이 올지는 꿈에도 몰랐고 모르는 번호로 와서
누구지?하면서 받았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딱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설마설마 했는데 오늘 시간 되냐고…

당연히 된다고 했죠! 솔직히 약속 있었는데 그거보다 중요한 약속이 어딨겠습니까!
알겠다고 하고 퇴근하자마자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일찍가서 여자친구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천사가 걸어오더라고요..
일단 저녁 먹으러 가자는 말에 조마조마 하면서도 좋으면서도 이게 꿈인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여자친구가 춥냐고 하면서 먼저 손잡을래? 묻길래 남자인 제가 더 설렜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멋진 여자가 있을까? 내가 얼마나 멍청했길래 이런 사람을 내가 놓쳤을까..
암튼 저녁 먹으면서 말을 꺼냈어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연인 되자고...헐뜯고 물어뜯는 그런 힘들고 아픈 사랑
하지 말고 서로 힘이 되어주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랑하는 사이로 변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가 그저 듣고만 있었지만 그래도 코칭해주신 대로 표현을 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
놓치지 않고 표현 다 했어요. 고마운거, 사랑하는거, 전부요.
그래서 저희는 다시 만나기로 했고 오늘도 날씨가 어제보다 더 춥던데 저는 그저 따뜻하다 느끼네요 ㅋㅋㅋ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실 처음에 금전적인 부담 컸는데 제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생각하니 의심했던 현장진행도 상담도 다 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합니다. 저 엄청 홍보할게요 제 여자친구가 모르는 선에서요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