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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언니덕에 많은 것들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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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18-01-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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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저 때문에 많은 고생하신 상담사 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컨설팅 진행하기 전에 사실 알게된 계기가 독특했어요.

카페에서 일하는 제가 테이블 정리하던 중에 저희 카페 손님으로 오신 분들 대화를 듣게 되었어요.

이 사이트 상담사분과 진행하면서 이런이런 대화를 했고 이런 코칭을 받았다 하는 대화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좀 충격이었습니다. 재회 전문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고 이걸 신청하는 사람도 있구나.

부끄럽고 다른 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내 친한 주변지인에게도 못하는 말들을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한다니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이런 상담을 신청할지 꿈에도 모를때인거죠..ㅎㅎㅎ

 

정말 짧은 연애를 했습니다. , 저는 20대 중반이에요.

연애는 3개월했고 가장 오래 연애했던 기간은 2년 조금 안되게..?

겨우 3개월 연애 한 친구때문에 이런 비싼 돈 내고 신청했냐? 멍청하다.

그 사람은 널 좋아했던게 아니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이 사람을 잡고 싶다 다시 만나고 싶다

무조건 재회해야 한다. 가 아니라, 연애를 마치고 나면 아무 생활을 하지 못하는

제 개인적인 라는 사람을 잃어버린 채 멍하니 매번 힘들어 하는

제 모습이 변하고 싶어서 물론 재회도 하면 일석이조겠죠.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는 중점을 그 사람이 아닌 제 자신에게 두면서 같이 진행을 하고 내주시는 과제도 일하다 틈틈히 하면서 제가 어릴때부터 이쪽일을 하다보니 점장을 하고 있지만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겐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처음부터 나 지금 심리 치료를 받고 있다. 우울증도 심하고 자존감도 나이가 들 수록 낮아지고 있어서 지금 너무 절실하다. 최대한 근무하는데 지장을 주진 않겠지만, 너희가 도와줬음 좋겠다. 하니 다들 그렇잖아도 걱정 됐다고 그런거해서 나아진다면 100%아닌 1000% 이해한다. 얼마든지 필요하다면 해라. 고 한가해지면 다른일은 본인들이 한다며 저 사무실 안쪽으로 앉히고 과제 하라고 상담 받으라고 도와줍니다. 연애는 못해도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있었나 봅니다.

 

그렇게 상담사님과 제 이야기를 주고 받고 가끔 상담사님이 개인적인 얘기도 해주시고 친구처럼 친한 언니처럼 상담 해주셔서 제 얘기하기 더 편하더라고요. 사실 현장진행은 고민이 많았어요, 사람마다 진행 방식이 다르다는데 저는 뭘 자꾸 만들어서 보내드려야 되고 이것저것 기록도 작성해야 되다보니 부담도 되고 그 사람을 다시 만나면 좋겠지만 굳이 붙잡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인지 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했지만 언니랑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그래도 한번 해보자 무엇이 문제 였는지 남자가 보는 나는 어떤사람인지 알아보자는 생각에 현장진행까지 진행되고 지금 그 사람이 다시 만나자 먼저 연락이 오고 다시 연애 했지만 제가 이 사람을 그렇게 까지 좋아 했던게 아니어서 인지 얼마 전 헤어졌습니다.

현장진행은 그냥 좋은 경험이자, 나중에 다른 사람 만나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 해보아도 좋은 것들이다 라는 것을 느꼈고. 진행까지 했지만 제가 헤어지자 한 사람은 만나면서 제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예전엔 자존감도 낮고 다른사람에게 의지하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의지 없이 혼자 지내도 기쁜 나날을 보내고 사실 상담 진행을 하면서 주변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예상치 못했던 반응과 제 생각과는 달리 주변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 걱정을 받고 날 생각해주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상담사 언니랑은 아는 언니 동생으로 지냈으면 좋겠어요!!

가끔 안부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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