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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남자친구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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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ar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17-12-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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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했습니다. 지금 너무 꿈만같고 정말소중한것을 다시 찾은 기분이네요
그동안 저의 권태기와 반항시절이라고해야하나 .. 참 저를 힘들게 만드는 나날들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알지 못했었습니다..상담신청하면서 많은 정보나 방법들을얻고, 진행날짜만을 기다렸습니다.
남자친구의 바쁜일정으로 몇일앞당겨서 진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저한테는 빨리 와 좋았지만 그만큼 제가 준비되고있지
않은 것같아 불안하고 너무나 빨리 다가온 듯했죠.뭐 제가 상담도 과제도 열심히 한터라 당겨진거라고 말씀하셨지만
말이에요..ㅎㅎ 진행 날에 너무나 늦게 마치는 남자친구일에
허사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이 운이좋게 그날은 정말 빨리 끝나더군요
그리고 진행으로 연락을  할수 있게끔 만들어주셔서 다음날 남자친구에게 찾아갔습니다. 제가찾아간날은
운이 좋지않아서일까요 네시간을 기다렸네요..ㅎㅎ 그래도 진행 후에 조금이나마 풀어진 기회를 놓칠수 없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끝나는 것에 맞춰서 뒤를 밟으면서 가는데 갑자기 남자친구가 돌아보더라구요
일단 표정이 안좋아보였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왜왔냐며 눈꼬리가 올라간눈으로 바라보다 전해줄 물건만 주고
지하철을 타러갔습니다. 남자친구가 따라와서 저를 안아주면서 울지말라고 너가왜우냐고 그러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데려다준답치시고 기다린 저에게 저녁도사주고.. 얼마 자지도 못하는 시간 속에도 집앞까지 데려다주더군요..
가면서 내내 저에게 뭐라고 하던데 ..그러면서 자기가 정때문에 저를 만났다면 답장안한다고했는데 계속 답장하고 그랬겠냐고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봐서 뭐 앞전에 상담님이랑 말했던거 그대로 말하니 자연스럽게 추억거리가 됬구요.
제가 사과하고 다시만나고있씁니다. 제가 앞으로 더잘해야한다라고 하는데 제가 정말 잘해야죠..
그리고 진심을 전달하니 처음에는 의심의 눈초리로 계쏙봤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표정도 풀리고 마음의 문도 점점놓는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저희는 다시 1일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2년간 연애가 실수투성이 였다면 다시 시작하는연애 새로운마음으로 새로운 사람과
함께하는 것 같아요 .부산까지 오셔 ㅈ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몇년안으로 행복한소식 있다면 말씀드려도되나요~ㅎ_ㅎ

메리크리스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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