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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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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bswjd3 작성일17-11-30 18:5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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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화가 많았었습니다.

오빠만을 바라만 봐서일까요 항상 오빠만을 찾았고 오빠 에게 기댔었습니다.

오빠를 듣지못했습니다....그랬던 제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후회를 하는건 너무 늦었었죠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알았던 것들, 진행하며 그사람이 어떻게 나를 생각하는지..오빠는 할말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저에게 하지못했던말.. 마지막까지 너무 많더군요 어떡하죠 지금도 너무 미안해서 울컥울컥하네요. 한문장한문장 그사람을 떠올리게되네요..
항상 할말, 힘든것들 모두 쌓아놓고..얼마나 힘들었을까 오빠는 헤어질때 마음이없다고만 이야기하더군요..감당이 되지않는다고...할말이없었어요...기대기만 했던 제가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말을해야할지 이사람이 내말을 듣고있을지 막상 제가 필요할때 아무것도 말하지못하고 ..제가 무서워서 말하지 못했습니다...상담을 받으면서 저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실천하는건 물론이고.. 정말 열심히했어요 정말정말. 상담사님이 그러셨어요 이렇게까지의 모습이 오랜만이라고.
진행당일날 그분에게 진행팀이 찾아갔을때 걱정많이했어요. 소심하고 낯도 많이가리고 이사람이 정말 나와 이야기하지않은것도 이야기할까?
근데 정말 제가 몰랐던사람이였어요. 말을 하더군요. 진행팀한테. 무너졌어요 한편으로 내가 뭐했지라는 동시에 난 이사람에게 진짜 작은 배신감마저들었어요.어떻게 말하지. 그것도 되게 차분하게 정말 아는사람이랑 이야기하듯이 했다합니다..
진행덕에 만남까지 성공했습니다. 진행하면서 오빠랑 이야기하면서 좋은말도 많이해주셨던데요.. 이게 진짜가 맞나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오빠와 저는 제 노력으로 지금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오빠도 노력하고 있겠지요..여전히 짜증이 한번씩 나오긴해요. 하지만 그걸 노력하고있는 모습을 보니 오빠가 저를 많이 믿어보입니다. 오빠 또한 해야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그모습이 보여요.서로에게 건강한연애 할수있도록 감사하고 다음에 서로를 위해서 정말 저혼자 판단하지않으려 합니다.그리고 그저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냅니다. 정말 좋은기회였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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