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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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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진형 댓글 0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0-11-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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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는게 만나는 동안에 얼굴만 보이지 않아도 그랬는데,..
왜 그렇게 표현도 못하고 바보같이 굴었나 싶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조금 기다려달라는 말을 들은 이후로
시간이 멈춰진 것만 같습니다.

일상의 다른 시간들이 다 지나가는데 저만 슬로우비디오로 움직이는 것처럼
영화 같은데서 봤던 느낌입니다. 그 중경상림인가... 그런데 보면
주인공들은 천천히 움직이고 주변 사람들은 빨리빨리 지나가는 그런 느낌...

지금 제가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움을 받고도 저는 그리 달라진 게 없나 봅니다.
저는 제가 바뀌어야 한다고 맘 먹었는데도 마음처럼 쉽지가 않았습니다.
여자친구도 하루아침에 달리지리라 생각지 않았겠지만,
시간을 달라고 했던게... 그런 저 때문일까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다림이 길어질수록 제 생각이 부정적으로 기우는게 아닌가
그런 부분들을 고치고 싶었는데, 아직도 미흡한가 봅니다.

일이야 어찌되었든,... 제 프로젝트 진행때까지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신경 많이 써주시고 힘겹게 해드렸던 것 같아요.
이제 기다림이 얼마나 길어질까요.
여자친구가 보고 싶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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