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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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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성수 댓글 0건 조회 1,142회 작성일 10-11-0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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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친구 아이디로 신청했던 김진규 입니다.
제 여친이 너무 이런 거 알아보고 이런데 눈치가 훤해서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많이 헷갈리셨을텐데 이해해주세요.
어쨋든 저는 성공하고 후기 남겨준다고 제가 말을 해놓고
네달이 훌쩍 넘어서 이제야 남기네요.
사실 프로포즈할때도 여기 올려고 사이트를 한번 둘러보다가
예전에 약속한게 있었단 생각에 글 남겨요.

정말 여자친구가 많이도 애를 먹였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수가 있는지...
저는 뭐 비용은 그리 부담되진 않았는데,
제 성격때문에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좀 화를 많이 냈던 것 같은데
하소연 하고 그러질 못해서, 괜한 제작담당자분들께 화내고 그래서 정말 미안합니다.

지금은 주말마다 아주 바빠서 죽겠습니다.
주중에도 여친 때문에 아주 틈이 없는데, 회사에서 야근하다 잠깐 틈이 났네요.
그때 프로젝트 마치고 둘이서 얘기하는데
그 자리에서 제가 곰곰히 얘기듣는 모습이 살짝 웃겼답니다.

그냥 한번 그런가 보다 그러다가 곰곰히 본인얘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그게 이야기가 그냥 길어지더라고요.
얼렁뚱땅 두시간 넘게 이야기하다가 카페가 마칠 시간이 되서
등떠밀려 나왔는데, 집에 바래다 주면서도 많은 애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집앞에서 들어가는 뒤에다가 미안하다고 말했더니
전화가 와서 집에 가는 내내 심심하지 않았네요.
그때 좀 처음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답니다.
그런 농담도 몇번하더라구요. 처음엔 이랬는데 그러면서...

소홀하게 대했던 제가 미안해서 놀러가자고 했더니...
여태 주말만 되면 어디 바람쐬러 가자고 해서 피곤하네요...ㅡ,.ㅡ
뭐 암튼, 지금은 잘되서 가끔 프로포즈 언제 할거냐는 말을 묻곤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 누가 헤어진 상태에서
정말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사람이 있다면은
정말로 추천해드리께요. 이건 짐심입니다.

오늘도 수고하세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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